[대전다문화] 봄철에 주의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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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다문화] 봄철에 주의해야 할 것

산불조심! - 산불 예방 수칙

  • 승인 2025-04-02 16:15
  • 신문게재 2025-04-03 9면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봄이 시작되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새싹이 나고 겨울 내내 잠들어 있었던 자연이 잠을 깬다.

봄철에는 이처럼 따뜻한 날씨의 기운을 받으며 봄나들이와 등산, 소풍을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데 봄철에 발생하기 쉬운 산불의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산불은 자연재해 중 하나로 산림이 불에 타는 것을 말한다. 산불의 원인은 자연적 원인과 인위적 원인으로 나눌 수 있다. 자연적 원인에는 건조한 날씨와 번개에 의한 산불, 바람에 의한 산불이 속하고 인위적 원인에는 불법 취사와 쓰레기 소각, 담배 꽁초로 인한 화재 등이 속한다.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산불은 예방하기 어려우며 봄철의 건조하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쉽게 확산 될 가능성이 높다. 산에 가게 되면 산불을 주의하고 산불이 발생하면 바로 대피하고 신고해야 한다.



인위적 원인으로 발생하는 산불은 예방하기 위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야 한다. 우선, 산에서 취사하거나 불을 피울 때 불꽃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것도 중요한데, 유리나 플라스틱 같은 물건은 햇빛을 반사하거나 집중시켜 불이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캠프파이어를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서만 해야 하고 뒷정리도 깨끗하게 해야 한다. 산에서 담배를 피는 경우에는 지정된 흡연 장소를 이용하고 담배 꽁초를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 한다.

봄철에는 자연과 가까워지며 따뜻한 날씨에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또한 사람과 자연을 건강하게하고 신선한 산소를 보충해주는 산림을 보호하는 것에 최선을 다해야한다.



-이리나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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