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26회 협회장기 전국합기도 대회' 참가 선수들이 3월 30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합기도협회 제공) |
충남 청양군 청양군민체육관에서 3월 28~30일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지역의 대표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대전합기도협회는 이번 성과를 대전시와 대전시체육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회 차원에서의 체계적인 지원이 합쳐진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박상환 대전합기도회장은 "대전시와 체육회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우리 선수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전 합기도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