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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불법 주정차 단속용 폐쇄 회로 CCTV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영상 녹화 기능 없이 실시간 단속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있다.
이에 구는 96대의 주정차 단속용 폐쇄 회로 CCTV를 방범용으로 활용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현재 시범운영 중이다.
이번 통합 운영을 통해 평일 야간 및 휴일에도 영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녹화도 가능해져 방범 기능이 강화될 예정이다. 구는 이를 통해 지역 내 방범 체계를 강화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구민 안전에 꼭 필요한 폐쇄 회로 텔레비전 시설이 더욱 촘촘해졌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미추홀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으로 구에서 운영하는 방범용 폐쇄 회로 CCTV는 기존 3034대에서 3130대로 늘어났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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