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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관계자들이 무심천 일대를 점검하고 있다. |
청주시가 벚꽃개화기 나들이 명소인 무심천 일대에 시민 및 관광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시는 4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무심동로와 무심서로 남사교부터 제1운천교까지 3.1㎞ 구간에서 집중 안전관리를 진행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31일 밝혔다.
4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청주예술제 및 푸드트럭축제 기간에는 하루 최대 10만명의 방문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청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청주시 응급구조지원민방위대, 대한적십자봉사회, 해병대전우회 청주시지회, 특전사동지회 청주지회, 4개구 자율방범연합대 등 9개 봉사단체와 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2100여명의 안전관리요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들은 밀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순찰, CCTV 집중 모니터링, 위험 요소 사전 점검과 제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외에도 관리 구간 일대에 안전 수칙 현수막을 게시한다.
신병대 부시장은 "무심천체육공원과 보행로 등 주요 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관리 요원들이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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