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캠페인은 주민건강조직으로서 건강문제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100세건강위원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으로 축제장의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건강위원 100여명이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 |
이어진 ‘건강증진 캠페인’은 벽천폭포에서 시작해 거울연못을 거쳐 딸기향족욕장을 종점으로 이동하며 건강생활습관을 홍보했다.
![]() |
시 관계자는 “100세건강위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덕분에 이번 행사가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위원회와 협력해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