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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대청결 운동 참석자 모습 |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3월 27일 제14회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석문면 장고항 국가어항 일원에서 바닷가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결 운동에는 석문면·당진수협·한국동서발전㈜·한국가스공사·현대제철㈜·장고항어촌계·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등 60여 명이 참여해 장고항 국가어항 일원의 해양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했다.
매년 4월 1일로 지정한 '수산인의 날'은 1968년 '어민의 날'로 시작해 1973년 '권농의 날'로 통합됐고 2011년 다시 '어업인의 날'로 지정했으며 이후 2015년 6월 제정한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수산인의 날'로 명칭이 변경돼, 매년 정부 차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항만수산과 관계자는 "제14회 수산인의 날 기념 대청결 운동이 수산업·어촌의 소중함 되새기고 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봄철을 맞아 시를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해안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양쓰레기 저감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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