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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면이 고향인 윤 대표는 현재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2024년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청안면은 이날 기탁받은 성금을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꼭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윤 대표는"앞으로도 고향은 물론 괴산발전을 위한 다양한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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