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29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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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29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3-28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29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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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3월 29일(음력 3월 1일) 丁酉 토요일



子쥐 띠

事變無窮格(사변무궁격)으로 사건에 대한 변동이 무궁무진하여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사상이 변화무쌍하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으리니 우선 나 자신부터 깨어나야 할 것이라.



24년생 가까운데 있다. 찾아 보라.

36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48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

60년생 지금 마무리 짓지 못하면 절대 못하게 된다.

72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되리니 주의하라.

84년생 그것은 괜한 기우이니 빨리 잊으라.

96년생 나도 변화해야 살아 남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八尺長身格(팔척장신격)으로 싸움을 함에 있어 계속 지고만 있는데, 팔척장신이 나타나 구원해 주는 격이라. 위급한 지경에 처해 있다가도 구원자가 나타나 구제 받는 때로서 너무 근심만 하지 말고 꾸준히 정진하라, 그러면 성공하게 되리라.

25년생 이제 숨통이 트인다.

37년생 오래된 병은 차도를 보인다.

4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르리라.

61년생 그것도 내 일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라.

73년생 손윗사람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85년생 승진, 승급, 표창운이 있으리라.

97년생 우선 안정을 취함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身分保證格(신분보증격)으로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나 신분을 보증하는 격이라. 나를 의심하던 사람들도 나를 인정하게 되고, 또 나의 장래를 걱정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근심이 풀리리라.

26년생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38년생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

50년생 내가 언덕이 되어 주어야 함이라.

62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함.

74년생 사회적으로 중임을 맡을 운이라.

86년생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98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農夫祈雨格(농부기우격)으로 농부가 고추 모종을 끝내놓고 비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비가 오지 않고 가뭄만 더하는 격이라. 설상가상으로 되는 일은 없고 답답한 심정이라. 우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것이 급선무라. 그 후 다음 일을 생각하라.

27년생 스트레스를 풀어야만 살 수 있다.

39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길이 보인다.

51년생 배우자의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63년생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라.

75년생 그만하면 됐으니 물러서라.

87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99년생 될 일은 되니 걱정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辰용 띠

施民如子格(시민여자격)으로 한나라에 성군이 즉위하여 온 나라 안의 백성들을 모두 자식처럼 여겨 선정을 베푸는 격이라. 태평성대가 계속되어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터이나 다음의 곤고 할 때를 생각하고 아껴 쓰고, 저축하여 두라.

28년생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40년생 고집을 너무 부리지 말라.

52년생 지금 아껴두지 않으면 낭패를 당한다.

64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76년생 과장이 너무 심하면 손해 보리라.

88년생 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00년생 사랑만으로 살수가 있을까.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愛物盜失格(애물도실격)으로 깊숙한 장롱 속에 감추어둔 나만의 보물을 순식간에 잃어버려 무척 상심하게 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도둑 맞게 되는 운이니 매사 더 단단히 간수해야 될 것이니 명심하고 한번 더 살펴 보라.

29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41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53년생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65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77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89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01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 라.

30년생 사적인 감정을 공적인 장소에서 풀지 말라.

42년생 오래된 벗을 만나는 운이라.

54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66년생 생각치 않던 용돈이 생긴다.

78년생 자금융통이 좋아진다.

90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02년생 내가 신경쓰지 않아도 이루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31년생 과감히 일을 처리하면 얻게 되리라.

43년생 신경 쓰지 않아도 이루어진다.

55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67년생 미리 내 몫을 챙기지 말라.

79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있다.

91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03년생 이성간에 있었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祝願成就格(축원성취격)으로 그동안 바랐던 일이 있어 열심히 기도를 드리고 축원을 하였던 일이 성취되어 희희낙락하는 격이라. 사사 다단하였던 일이 손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풀릴 것이며, 막혔던 일이 뻥 뚫리는 때이니 매기 정진하라.

32년생 가족으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44년생 경사가 겹쳐 즐거우리라.

56년생 배우자의 발병으로 상심.

68년생 자녀의 혼담 성사 호 운이다.

80년생 일을 그르치니 욕심을 버리라.

92년생 우선 급한 불은 끄게 되니 걱정 말라.

04년생 잔 머리를 굴리면 오히려 손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開發進取格(개발진취격)으로 무인 상태에서 아이템을 새로 개발하여 진취적인 기상으로 새로 시작하는 격이라. 나의 몫을 차지하게 되어 컨디션이 최상인 때이며, 서로의 격려에 힘입어 의욕이 매우 왕성한 때라

33년생 상대방의 결점을 감싸 주라.

45년생 자녀로 인한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57년생 만만디, 천천히, 절대 서두르지 말라.

69년생 내 생각대로 맞아떨어진다.

81년생 다음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라.

93년생 어려운 일은 윗사람과 상의하라.

05년생 나의 몫을 찾아 먹는 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34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46년생 내가 적응해야 할 입장이라.

58년생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70년생 주식투자 본전치기도 되지 않는다.

82년생 돈, 패스포트, 서류 도난 주의.

94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盛衰病弱格(성쇠병약격)으로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는 일이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미리미리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좋은 운을 더 지속 시킬 수 있도록 하여야 하리라.

35년생 모든 일이 콱콱 막힐 것이라.

47년생 건강이 최고임을 알라.

59년생 내 마음이 버선짝이라면 뒤집어나 보일 것인데.

71년생 가족들과 외식을 하는 것도 좋으리라.

83년생 술병으로 고생을 하니 주의하라.

95년생 내 어려움을 솔직히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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