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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691명 사회복지사 대표 협회 신상진 시장에게 특별상 수여 |
신 시장은 축사에서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며 "국회의원 시절 대표발의했던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기념하는 날이 사회복지사의 날로 지정되어 개인적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실 수 있도록 처우개선과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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