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장윤정, 장민호, 이찬원 '제 37회 여주도자기 축제' 출연 |
이번 개막식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즐겨 봄, 자기야 여강이 출렁인다'를 주제로 국내 트로트계 대표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가 뜨거워질 전망이다.
1일 개막식에는 '트롯 여왕' 장윤정이 히트곡 메들리에 이어 부드러운 음색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사랑받는 '트롯 신사' 장민호와 여주가 낳은 트로트 신성,춘길이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
4일에는 '찬또배기' 애칭으로 불리며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가수 이찬원이 출연해, 감미로운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축제 열기를 뜨겁게 고조 시킨다.
올해 37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2025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되어 문화관광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축제 첫날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식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식이 함께 진행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국내 최정상급 트로트 스타들과 함께 도자기의 멋과 축제의 흥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며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준비해 놓고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