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제물포도시재생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창립총회

  • 전국
  • 수도권

인천 동구 제물포도시재생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창립총회

공동이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
활기찬 도시 조성에 앞장

  • 승인 2025-03-27 11:2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ㅊ
인천시 동구 '제물포도시재생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가 지난 25일 송림골 아뜨렛길 지하광장 북카페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앞서 도시재생사회적협동조합의 발전과 자생·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 동구 지역의 ▲화수정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패밀리송림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쇠뿔마을사회적협동조합 3곳이 공식적으로 연합회를 구성했다.

연합회는 이날 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의 사업 영역 확장과 조합 간의 협력 및 통합 운영체계의 필요에 따라 조직 구성과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목표는 지역관리의 효과성 강화와 지역사회 기반으로 하는 '상권, 마을 관리, 로컬 콘텐츠, 문화·예술' 등 도시재생 종합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순환생태계조성 및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했다.



연합회는 도시재생사회적협동조합의 공동이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활기찬 도시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된 최종석 화수정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2026년 7월 제물포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 연합회 출범은 의미가 크다"며 "쇠퇴하는 도시의 다양한 문제와 현안을 직접적으로 해결하는 도시재생관련 사회적협동조합의 탄탄한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합회는 기획재정부의 설립인가를 거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행사대행사업과 도시재생사회적협동조합 관련 사업, 회원 조합의 구매대행·공동입찰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고교 당일 급식파업에 학생 단축수업 '파장'
  2.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3.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4.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5.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1.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2.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3.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4.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5.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헤드라인 뉴스


탄핵정국 4·2 재보궐 충청 민주 2승 국힘 1승

탄핵정국 4·2 재보궐 충청 민주 2승 국힘 1승

탄핵정국 민심을 가늠할 충청권 4·2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2승 국민의힘이 1승을 각각 나눠가졌다. 충청권은 전통적으로 전국민심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지역으로 이번 선거 결과에 정치권이 주목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아산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오세현 후보가 득표율 57,61%(6만5912표)를 득표하며 당선됐다. 대전시의원(유성2) 선거에서 민주당 방진영 후보가 당선됐다. 방 후보는 47.17%(8000표)를 득표했다. 국민의힘 강형석 후보는 40.37%(6847표), 조국혁신당 문수연 후보는 12.44%(2110표..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국내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약 9500여 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40대 차주의 평균 대출 잔액은 1억 1073만 원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553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2012년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이다. 1인당 대출 잔액은 지난 2023년 2분기 말(9332만 원) 이후 6분기 연속 증가했다. 1년 전인 2..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숨겨진 명곡이 재조명 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