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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구의회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2026년 7월 1일 출범이 확정된 영종구와 제물포구의 원활한 출범을 위한 논의의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제물포구의 경우 기존 중구 원도심과 동구가 통합됨에 따라 인구가 증가하고 행정구역이 확대되는 반면, 의원 정수는 감소하는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에 따라, 의원 정수 증원은 특정 지역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함이 아닌 주민들의 의견을 대변하고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는 점에서 양측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그 밖에도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구와 동구의 의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TF(태스크포스) 구성을 제안하는 등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이번 간담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협력과 논의를 이어가기로 약속하며, 향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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