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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가운데), 심종혁 서강대 총장(오른쪽에서 두번째), 서강대 이사장인 우재명 신부(맨 오른쪽) |
이날 신 시장은 "서강-판교 디지털 혁신캠퍼스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도도시로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 및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스템 반도체 분야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의 요람이 될 것이며,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협약식은 심종혁 서강대학교 총장과 위든컨소시엄 소속 기업인 모트렉스, 이녹스첨단소재, 에스트래픽, 와이엠씨 등 4개 기업 대표가 참석해 입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강대학교는 앞으로 10년간 위든컨소시엄이 금토동(410-85)에 건립한 위든타워 3층~6층에서 캠퍼스를 운영하며, 시스템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위한 첨단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4월 서강대학교와 첨단산업 분야의 맞춤형 인재 양성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6월 개소한 서강-판교 디지털 혁신 캠퍼스는 스타트업, 산학공동연구실, 계약학과, 창업지원단 등이 입주한다.
이곳은 단순한 연구 공간을 넘어 산학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선도 벤처기업 및 대학 간 공동 연구·개발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R&D와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서강대학교를 비롯해 KAIST, 성균관대, 가천대, 폴리텍대 등 주요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시스템 반도체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및 연구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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