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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노선버스 준공영제 시민평가단 발대식 |
이날 위촉된 100명의 시민평가단은 용인시가 준공영제로 운영하는 120개 노선과 232대의 버스에 대한 차량 청결, 운행 안정성, 기사 친절도 등을 암행 평가해 교통정책 수립이나 준공영제 버스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평가단 대표 10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고 활발한 활동을 당부하면서 "대중교통 문제는 시민들과의 간담회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민원이고 시도 시민 불편을 덜기 위해 예산을 투입하고, 올해 마을버스,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해서 버스 운행률 20% 가량 개선하기 위해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전한 운행, 친절한 서비스, 교통법규 준수도 대중교통 신뢰 회복의 핵심 요소"라며 "여러분의 노력이 대중교통의 질적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버스고고 시민평가단은 12월까지 활동하며, 처인구 43명, 기흥구 43명, 수지구 14명이 1인당 3~4개 노선을 맡아 평가를 하게 된다.
시는 평가 결과를 운수업체의 성과 이윤 산정과 한정 면허 평가 기준에 반영해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마북동 502번 신규 운행 ▲상하동 80-2번 ▲신갈·구갈동 35-2번 ▲상현동 99번 ▲보정동 50번 ▲중앙·유림동 5번 ▲마북동 26번 등의 노선을 증차하는 등 버스 이용 환경개선을 노력하고 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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