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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박재우 지사장을 비롯한 관계 직원, 수급업체 대표, 현장대리인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도급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조치를 위한 회의에서는 먼저 도급사업 안전보건관리계획을 공유하고 안전사고 사례 전파를 통한 안전의식을 제고했다.
박 지사장은"앞으로도 수급업체 현장대리인 간 소통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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