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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
27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행정의 효율성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으며 부서별 희망 직원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챗지피티를 실제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군정 발전 방향 기획을 비롯한 정책 수립, 행정 혁신 아이디어 발굴, 적극 행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용 방안들이 제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가한 한 직원은 "챗지피티를 통해 복잡한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하거나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체화할 수 있어 실제 업무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실무 중심의 교육이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AI 도구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와 활용 능력이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 사례를 지속 적으로 발굴하고 하반기에도 다양한 AI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공직사회도 디지털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할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AI를 포함한 디지털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군민 중심의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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