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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이 최근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가치 증진을 위해 사업단 청사 내에서 식목행사를 실시하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 제공 |
26일 영산강사업단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사업단 직원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단 주차장 인근 화단에 사업단 직원 수에 맞춰 철쭉(영산홍) 51주를 심으며 탄소중립을 위한 녹지 조성에 힘썼다.
영산강 사업단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작년 재생에너지사업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탄소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쓰담쓰담 행사를 통한 영산호, 영암호, 금호호의 수질보호 노력, 사무실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해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는 등 환경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박형수 단장은 "산림은 수원함양, 대기정화, 토사붕괴 방지, 산림휴양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이러한 산림의 공익기능을 늘리기 위해, 나무를 많이 심고 적극적으로 가꾸어 가겠다"고 말했다.
목포=주재홍 기자 6430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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