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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권 전 국회의원. |
한국가스기술공사에 따르면 27일 주주총회를 소집, 이 자리에선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단독 후보로 추천받은 이은권 전 의원 사장 선임 안건이 다뤄진다.
이 전 의원 사장 선임 안건이 총회 의결을 받을 경우 산업부 장관의 제청과 한덕수 대통령직무대행 재가를 거쳐 그는 다음달 초 가스기술공사 신임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앞서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해 5월 전임 사장의 불미스러운 일로 해임 된 지 11개월동안 수장 공백 상태가 이어져 왔다.
공사는 지난 8월 후보자 공모를 통해 신임 사장 선임에 나섰으며 이후 가스기술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16명 응모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 후보자를 10명으로 압축했다.
이후 9월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자를 5명으로 압축했으며 이 전 의원도 최종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사 관계자는 "주주총회를 시작으로 남은 절차가 남았기에 결과가 나오는대로 취임식을 갖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은권 전 의원은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대전시 중구청장 선거에 출마에 당선됐다. 이후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 대전선거대책위원회 총괄 본부장을 역임,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전 중구 선거구에 출마에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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