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의회는 지난 24일 의장실에서 동구를 방문한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양주르흐구 대표단을 접견했다.
바양주르흐구 대표단은 양 도시간 우호협력을 증진하고 동구 청소년 관련 우수시설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자매도시인 인천 동구를 방문했다.
이날 의회를 방문한 다와도르지 다와삼보(Davaadorj Davaasambuu) 바양주르흐구 부구청장을 비롯한 12명의 몽골 대표단은 동구의회 유옥분 의장 및 의원들과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25일에는 동구의회의 주선으로 관내 영화국제관광고가 바양주르흐구 대표단과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바양주르흐구와 영화국제관광고는 ▲학생 상호 방문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 커리큘럼 및 문화 교류 활동 공유 ▲언어·문화 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사 간 워크숍 및 연수 기회 제공 등을 협력한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