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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등급 3단계(우수, 보통, 미흡)로 구분된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4개 그룹(광역, 시, 군, 구)으로 나누어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지원, 홍보, 교육), 우수사례 및 체감도 등 20가지 세부항목을 심사한다.
남양주시는 시장의 성과 창출, 제도개선, 지방 공공기관 적극행정 확산 등 평가지표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적극행정 신속자문기구 '프로목민관 의견제시' 제도가 호평을 받았다. 이 제도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총 9차례 회의를 통해 16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성과도 거뒀다.
주광덕 시장은 "기존의 관례를 벗어나 시민시장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야말로 적극행정이며, 목민관의 자세"라며 "적극행정 문화를 행정의 모든 분야로 확산하고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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