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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의 소통하기 좋은 날, 시설공단 신규 직원과 만남<제공=밀양시> |
이번 행사는 지역 공공서비스를 책임지는 공단 직원들을 격려하고, 타지역 출신 직원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밀양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지 출신 직원들이 밀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도 활용됐다.
안 시장은 참가자들과 함께 의열체험관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후 교육실로 자리를 옮겨 자연스럽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참여자들은 의열체험관 체험 소감, 신규 직원으로서 사회생활에 대한 느낌, 업무상 보람찼던 경험 등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또한 청년들이 밀양에 잘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도 제시했다.
한 참여자는 "시장님과 함께한 의열체험관 체험이 밀양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게 된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공단 신규 직원들에게 각별하게 관심을 가지고 신경 써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며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설관리공단 신규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에 잘 정착해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병구의 소통하기 좋은 날'은 시장이 다양한 시민 그룹과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이 네 번째 행사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밀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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