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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나무 심기 모습 |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6일 정미면 도산리 일원에서 당진시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및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숲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시 공무원·산림조합 관계자·임업후계자·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원·현대제철과 대한전선·한전KPS 당진사업처·GS EPS(주) 등 기업 임직원·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정미면 도산리 일원 3.96ha 면적에 편백나무(6년생) 약 3200여 그루를 식재했다.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미래 세대를 위한 큰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함께 푸른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 외에도 조림 및 숲 가꾸기 사업에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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