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전라남도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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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라남도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 '최우수상'

시상금 4500만 원 확보

  • 승인 2025-03-25 17:24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순천시청 전경
순천시청 전경
전남 순천시가 2024년 전라남도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 결과 '최우수상' 수상과 징수 시상금 4500만원을 확보했다.

시에 따르면 시는 20여 년간 체납된 파산법인 소유 건물의 체납액 정리를 위해 파산법인의 경매 절차를 자세히 분석하고 법적 대응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채권관리 전략을 추진해 2024년 해당 건물의 경매 대금에서 체납액을 성공적으로 회수했다.

특히, 다양한 신규 채권 확보를 통한 체납액 징수를 위해 신탁부동산의 농지보전부담금, 태양광 사업자의 한전 전기판매수익금(PPA) 압류 등 지속적으로 새로운 징수 기법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올해도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을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 가택수색 등을 통한 은닉재산 조사, 미상속 재산 대위등기 및 부동산 공매처분, 예금 등 다양한 채권 압류,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도 추진하고 있으며 납부 시기를 놓친 체납자에게는 '카카오 전자고지'를 통해 체납 사실 및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조세 정의 실현과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린 세금은 전국 어디서나 은행 현금 자동인출기를 이용해 고지서가 없어도 현금 및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사이트나 ARS(142-211)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

순천=전만오 기자 manoh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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