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천시니어클럽이 24일 출생아 탄생축하용품 20세트를 영천시보건소에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북 영천시니어클럽이 24일 출생아 탄생축하용품 20세트를 영천시보건소에 기부했다.
세트는 출생아 가정에 축하와 응원의 의미를 담아 시니어클럽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배냇저고리, 모자, 짱구 베개, 턱받이, 손·발·속싸개 총 7종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1월 1일 이후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출생아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라인선 시니어클럽 관장은 "출산 가정에 기쁨을 전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탄생축하용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선희 영천시보건소장은 "직접 제작한 탄생축하용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출산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