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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자 장례식 엄수 공영장례 서포터즈 활동 전개 |
시는 연고자가 없거나, 연고자가 있지만 인수를 거부한 사망자의 장례 절차를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을 통해 공영장례 서포터즈 사업을 올해 처음 도입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월 관내 6개 장례식장과 '공영장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공영장례 서포터즈 18명을 배치해 21일 무연고 사망자의 첫 공영장례를 엄수했다.
공영장례 서포터즈는 시신 운구부터 화장장 이송, 유골 보관까지 장례 전반을 지원하며, 고인을 위한 추모와 애도를 다하는 '상주 역할'을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공영장례 서포터즈는 고인의 마지막 순간을 따뜻하게 모시는 사회적 책무사업 이다"며 "어르신들에게 가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영장례 서포터즈 사업을 지속 확대해 많은 무연고 사망자들이 외롭지 않게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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