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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관행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공공의 이익을 실현하는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의미한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군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도 등을 기준으로 실무위원 등 총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최우수 1명, 우수2명, 장려 4명)를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다목적 연료운반선(여객 겸용) 건조 추진'사업으로 육지 직항노선 및 정기 화물선이 없던 덕적도 외곽 5개 섬(문갑, 지도, 울도, 백아도, 굴업도)에 연료와 생필품 등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연료운반선(여객 겸용)'해누리호'를 건조·취항한 사례가 선정됐다.
우수 사례로는 ▲'옹진군 쌀 생산여건 개선 및 농가 소득 보전'(벼 건조저장시설 건립 및 브랜드쌀 생산, 스마트팜 도입 등으로 농가 노동력 절감 및 소득 안정화) ▲'선재대교 하부 화재사고 수습 및 복구'(2024년 선재대교 화재사고에 대한 신속한 피해 접수 및 복구, 생활 안정자금 1억2천여만원 지원)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장려 사례로는 ▲'서해5도 조업여건 개선'(어선안전조업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한 어장 총169㎢ '대청도 E어장 144㎢, 연평어장 25㎢'을 신설 및 확장) ▲'찾아가는 이동복지상담소 추진'(복지 사각지대인 외곽도서별 맞춤형 이동 복지상담소 운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장려)수상 및 특별교부세 2천2백만원 확보) ▲'군민의 집(군민회관) 건립 추진'(기상 악화시 인천 내륙 체류 주민의 불편 해소) ▲'비대면 진료 운영 및 진료의사 파견 추진'(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공백 대응) 등이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업무수행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발된 사례의 공적이 있는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인사 실적가점,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마인드로 행정에 임할 것이며, 옹진군 실정에 맞도록 제도 등을 개선하고 반영하여 전 직원 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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