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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최근 발표한'2022년 기준 시·군 단위 지역내총생산'추계자료에 따르면 증평군의 GRDP는 전년 대비 10.7% 증가했다.
경제 규모를 나타내는 명목 GRDP는 2020년 1조5131억 원, 2021년 1조6905억 원, 2022년 1조9192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해 2021년 12.2% 성장에 이어 두 자릿수 성장률을 유지했다.
경제성장률 산정에 이용되는 실질 GRDP(물가상승률 반영) 또한 2020년 1조5131억 원, 2021년 1조6973억 원, 2022년 1조8796억 원으로 상승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군민 1인당 GRDP는 2020년 4013만1000원, 2021년 4540만8000원이던 것이 2022년 5121만7000원으로 증가하며 도내 11개 시·군 6위에서 3위로 껑충 뛰었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는 1인당 GRDP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인 광·제조업 비중이 같은 기간 38.7%, 42.9%. 46.7%로 꾸준히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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