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진로교육원은 12월 12일까지 '꿈틔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항공우주마을 등 진로체험마을 11곳에서 54개 직업군과 관련한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기본체험마을과 자유체험마을 중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체험활동은 각 진로체험마을 별 직업군에 맞는 전문가와 6명씩 3개 그룹을 나눠 실습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진로교육원은 올해 자유체험마을에 반려동물전문가 체험 과정을 신설했다. 드론전문가 체험은 드론 조종, 활용법을 배우고 드론 축구 배틀, 드론 영상 촬영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신청은 진로교육원 누리집에 하면 된다. 하루 최대 210명 정원 내에서 학교별로 진로 체험 신청이 가능하다.
오병미 진로교육원장은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꿈틔움 진로체험 프로그램에는 학생 4만1670여명이 참여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