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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도로 수로원 직원들이 쾌적한 도로 환경 제공을 위해 정비에 나서고 있다.=중도일보DB |
25일 군에 따르면 다음 달 20일까지 지역 내 국도,지방도,군도 및 농어촌 도로의 포장 파손 및 포트 홀, 노면요철, 모래 제거 등과 배수로, 안전 시설물, 도로 표지판, 불법점용 시설물 등을 일제히 정비할 예정이다.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도로변 먼지 발생의 주된 원인인 도로변 퇴적토, 제설용 모래 등을 중점 정비해 청정 영양의 이미지을 높이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한다.
군은 효율성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 지난 1월 지역 내 도로에 대해 노선별 점검팀을 구성해 전 노선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정비계획을 마련했다.
군은 오는 5월 9일 열리는 산나물 축제에 대비해 외지 관광객들에게 도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게 하기 위해 보다 쾌적한 도로 환경과 안전한 주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로 수로원을 투입해 도로에 떨어진 낙석에 대해 즉시 처리 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도로 이용자와 군민의 교통 편익을 제공하기 위한 이번 정비에 최선을 다해 오는 5월 8일 열리는 영양 산나물축제 관광객에게 청정 영양 이미지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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