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2026년 국가예산 부처 단계 반영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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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2026년 국가예산 부처 단계 반영 최선”

착한 선구매·선결제 캠페인 적극 실천 주문

  • 승인 2025-03-25 11:47
  • 신문게재 2025-03-26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2026년 국가예산 부처 단계 반영 최선”
권익현 부안군수
권익현 부안군수가 2026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부처 단계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권익현 군수는 24일 열린 3월 중 연석회의에서 "정부의 긴축 건전재정 등 어려운 여건에 직면해 있지만 지역소멸 극복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 국가예산 확보는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관과소는 부처 지출 한도 통보 이전인 오는 4월 중순까지 신규 사업 추가 발굴 노력을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발굴된 신규 사업 및 계속사업에 대해서는 전북특별자치도 중점사업 선정과 부처 단계에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별 당위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부처 방문 등 전 방위 적 국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또 "정부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목표로 착한 선구매 선결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며 "소비심리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지방 재정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업무 추진 시 필요한 물품을 선구매하고 식비도 미리 계산하는 착한 선구매 선결제 캠페인을 적극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도로정비, 건축공사 등 각종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사를 추진할 경우 공사현황 및 계획을 사전에 게시하고 소음 진동 저감 대책 등을 마련해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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