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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지난 23일 국제 우호 도시인 일본 고치현 시만토정(四万十町)에서 개최된 '제17회 시만 토강 사쿠라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이번 방문은 일본 시만토정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이영윤 고창군 기획예산실장, 오철환 고창군 체육회장, 마라톤 동호회 회원 등 12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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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지난 23일 국제 우호 도시인 일본 고치현 시만토정(四万十町)에서 개최된 '제17회 시만 토강 사쿠라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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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지난 23일 국제 우호 도시인 일본 고치현 시만토정(四万十町)에서 개최된 '제17회 시만 토강 사쿠라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또한, 시만토정 스포츠클럽을 방문해 스포츠클럽 회원과 고창군 체육회 간에 각국의 마라톤 대회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등 스포츠 분야의 우호 교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영윤 고창군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마라톤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국제 우호도시와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고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월에는 시만토정 대표단이 고창 청보리밭 축제에 참여했으며, 11월에는 고인돌 마라톤 대회에도 참가하는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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