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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부 봉사단의 '작은학교 초청 볼링교실'이 3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양주시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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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부 봉사단의 '작은학교 초청 볼링교실'이 3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양주시청 제공) |
양주시청 볼링부 감독 1명과 선수 7명으로 구성된 봉사단(단장 남상칠 감독)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소외계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년 입학생 수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덕도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밖 체육수업인 '작은학교 초청 볼링교실'을 운영하며, 시각장애인 및 지체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볼링교실'도 함께 진행해왔다.
올해 봉사단은 오는 4월 22일부터 대회 출전 일정을 피해 덕정동 소재 양주볼링장에서 덕도초등학교 3~6학년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9차례에 걸쳐 매회 4시간(오전 9시~오후 1시)씩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 17명을 위한 장애인 볼링교실도 동시에 운영된다.
남상칠 감독은 "이번 수업을 통해 '작은학교 초청 볼링교실'이 덕도초등학교만의 차별화된 체육활동으로 자리 잡아, 학교 및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소속 8개 단체는 각각 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양주=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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