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청 군 단성중학교 대피소 모습<제공=산청군> |
앞서 지난 21일 산청군 시천면 일원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고, 정부는 22일 해당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에 따라 피해 시설 복구에 국비가 지원되며 피해 주민에게는 생활안정 지원, 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지원이 제공된다.
산청군은 특별교부세를 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해 피해 주택 철거, 기반 정비, 임시주거시설 설치, 응급 복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재민을 위한 임시거처 마련과 재해구호물품 지급 등 긴급 생활안정 대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재민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예비비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