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성군, 영유아 친환경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대상자 접수<제공=고성군> |
이 사업은 연중 접수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유아다.
부모 중 1명 이상이 함께 등재돼 있어야 한다.
영유아 1인당 연간 최대 60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축산물 및 유기가공식품이 제공된다.
이 중 12만 원은 자부담이다.
선정된 가구는 4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유식 꾸러미를 구매할 수 있다.
제품은 택배로 거주지까지 배송된다.
단, 생계급여수급 가구 및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고성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 모자보건실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성장기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