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성모병원 김제동 원목실장신부와 김송희 대전세종지역 위기임산부 상담기관장이 위기임산부와 아동의 안전한 보호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
강전용 병원장은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사유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고 안정된 양육 환경 보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