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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마카오·후저우·가마쿠라 4개 도시, 문화교류 위한 공동 합의문 체결 |
'동아시아문화도시'는 한중일 3국이 문화 교류를 통해 상호 존중과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국제문화협력 사업이다. 2014년부터 각국의 대표 도시를 선정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2025년 안성시를 포함한 네 도시가 함께 선정됐다.
이번 공동 합의문에는 개막식과 폐막식뿐 아니라 수시 문화교류 행사를 연중 추진하고, 각 도시 시민 간 문화적 이해를 증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시는 2025년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 ▲한중일 동아시아 사진전 ▲안성맞춤 시축제-동아시아 시문화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문화교류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중일 전통음식 축제 ▲한중일 청소년캠프 ▲동아시아의 탈 특별전시 ▲삼국삼색의 소리 ▲전통연희 페스티벌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이 동아시아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안성=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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