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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3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림스타악기앙상블이 무대를 장식한다. 림스타악기앙상블은 2014년 창단된 전문 타악기 연주단체로, 마림바를 중심으로 드럼과 북 등 다양한 타악기가 어우러지는 독창적인 연주를 선보여왔다.
이번 공연은 동요를 타악기로 재해석한 연주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에 따르면 "동요는 단순한 어린이 음악이 아니라, 세대를 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유산으로 한글 노랫말이 지닌 따뜻한 감성과 음악적 아름다움을 전시와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박물관 특별기획전시 '한글, 동요로 빛나다'는 창작동요 100주년 기념 30일까지 여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 중이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동요를 즐길 수 있는 상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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