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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사 전경. 구미시 |
이 사업은 기업자금 융자 시 발생하는 신용보증수수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경북 도내에서 최초로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본사, 주사무소 또는 주사업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건설업 등 12개 업종이 해당 된다.
시는 기업당 최대 100만 원(보증액의 보증료율 1% 이내)의 신용보증수수료를 지원하며 기업이 수수료를 먼저 납부 한 후 신청하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기업은 세금 체납 기업, 휴·폐업 기업,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 등이다.
신청 대상은 올해 1월 이후 신용보증수수료를 납부 한 기업이며 접수는 3월 24일부터 예산소진까지 경북도 경제 진흥원 금융지원팀에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경북도 경제 진흥원 지원사업 마당(www.gepa.kr/) 및 구미시 기업지원 IT 포털(www.gumi.go.kr/biz/)을 확인 확인하면 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올 한 해 동안 한시적으로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일반·우대 구분 없이 금리 4%로 지원하는 등 금융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구미=김시훈 기자 sili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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