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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실시한 지적 재조사는 마모 및 훼손 등으로 정확도가 떨어진 종이 지적도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재측량해 경계를 바로잡고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국책사업으로 2012년부터 2030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공람 및 주민 설명회를 실시했고,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4월까지 일필지(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의 법적 단위) 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측량은 각 필지의 정확한 위치와 면적을 파악하기 위한 작업으로 모든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토지소유자의 별도 부담이 없고, 현장 설명도 병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일필지 측량과 함께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을 위한 토지소유자의 동의서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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