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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안 갯벌체험센터'는 중구 덕교항 어촌뉴딜300 사업의 일환으로 덕교동 662-6 일원 소재 마시안 해변 갯벌체험장의 기존 노후 체험 시설을 2층(735㎡) 규모의 해양 관광 체험 인프라로 신축됐다.
이를 위해 총 23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마시안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내부에는 조개 해감장, 온수 샤워실, 매점, 교육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중구는 이번 마시안 갯벌체험센터 개장으로 관광 편의 증진은 물론, 어촌계 소득 증대, 주변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지난 20일 마시안 어촌계(어촌계장 김영근) 주관으로 열린 '마시안 갯벌체험센터 개소식'에는 김정헌 구청장, 정동준 중구의회 부의장, 차형일 인천수협조합장, 정선근 중구농협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마시안 갯벌체험센터가 어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마시안 해변이 수도권을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양 관광명소로 거듭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중구도 어업인 소득 증대와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시안 해변 갯벌체험장'은 지난 2014년 중구로부터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받아 주민들이 함께 운영 중이다. 2024년에는 해양수산부가 이곳을 우수어촌계로 선정한 바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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