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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열리는 문화가 있는 날 '우리동네 문화난장' |
군이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이 사업은 문화 소외지역, 혁신도시 등 문화환경 취약지에서 매월'문화가 있는 날'주간에 문화예술 행사를 운영하는 것이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괴산문화원을 수행기관으로 정하고 주민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는'우리동네 문화난장'문화공연을 10월까지 총 8차례 연다.
특히 지역예술인과 청년예술인들이 협업해 매월 다른 장소에서 매회 색다르고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올해 첫 번째 공연은 식목일 기념'나무 나눠주기'행사와 연계해 괴산 장날인 28일 괴산전통시장에서 연다.
행사에서는'점심 먹고 마술 구경'마술 버스킹, 지역예술인 및 양재기 품바 공연, 노래자랑, 청이, 강민 등 초청 가수 무대가 펼쳐지며 흥을 돋는다.
이날은 행사장 곳곳에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공예체험 부스도 마련해 군민들의 문화체험의 폭을 넓힌다.
여기에 군은 지역 곳곳에서 충북문화재단 주관의 광역 문화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연다.
'펫밀리 투게더','문학이 있는 문학하루','별멍피크닉','오색빛깔 문날 충북','그림책에 놀이 더하기'등의 프로그램으로 지역 특성과 계층을 고려한 다양한 콘텐츠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관광과 문화예술팀이나 괴산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춘수 문화원장은"매월 문화가 있는 날 군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며"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앞으로도 문화 소외 없는 괴산, 군민 누구나 함께 누리는 문화정책 실현을 위한 생활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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