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 전국
  • 충북

괴산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 승인 2025-03-24 10:50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우리동네 문화난장 포스터
28일 열리는 문화가 있는 날 '우리동네 문화난장'
괴산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5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이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이 사업은 문화 소외지역, 혁신도시 등 문화환경 취약지에서 매월'문화가 있는 날'주간에 문화예술 행사를 운영하는 것이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괴산문화원을 수행기관으로 정하고 주민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는'우리동네 문화난장'문화공연을 10월까지 총 8차례 연다.

특히 지역예술인과 청년예술인들이 협업해 매월 다른 장소에서 매회 색다르고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올해 첫 번째 공연은 식목일 기념'나무 나눠주기'행사와 연계해 괴산 장날인 28일 괴산전통시장에서 연다.

행사에서는'점심 먹고 마술 구경'마술 버스킹, 지역예술인 및 양재기 품바 공연, 노래자랑, 청이, 강민 등 초청 가수 무대가 펼쳐지며 흥을 돋는다.

이날은 행사장 곳곳에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공예체험 부스도 마련해 군민들의 문화체험의 폭을 넓힌다.

여기에 군은 지역 곳곳에서 충북문화재단 주관의 광역 문화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연다.

'펫밀리 투게더','문학이 있는 문학하루','별멍피크닉','오색빛깔 문날 충북','그림책에 놀이 더하기'등의 프로그램으로 지역 특성과 계층을 고려한 다양한 콘텐츠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관광과 문화예술팀이나 괴산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춘수 문화원장은"매월 문화가 있는 날 군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며"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앞으로도 문화 소외 없는 괴산, 군민 누구나 함께 누리는 문화정책 실현을 위한 생활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2.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3.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4.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5.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1.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2.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3. 이번주 대전 벚꽃 본격 개화…벚꽃 명소는?
  4.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5.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헤드라인 뉴스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12·3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당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4일 오전 11시 내려진다. 앞서 탄핵 심판대에 오른 전직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가른 핵심은 법률을 위반하더라도 위반의 중대성, 즉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중대한 위법행위 판단 여부였다. 다만 정부와 정치권 모두 ‘헌재 결정 수용’을 강조하고 있지만, 헌재가 어떤 판단을 내리더라도 정국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헌재, 철저한 보안 속 선고 준비=윤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할 탄핵 심판 선고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헌재는 4일 오전 11시 서..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곳에서 술을 마시면 안 됩니다", "담배 피우지 마세요" 인적이 드문 골목이나 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음주와 흡연을 하며 비행을 저지를 때 인공지능(AI)이 부모님을 대신해 "하지 말라"고 훈계한다면 어떨까. 실제로 대전 대덕구 중리동의 쌍청근린공원 일대에는 어른 대신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을 막는 스마트 AI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다. 영상카메라라는 '눈'을 통해 AI가 담배를 피우는 동작과 술병 형태, 음주하는 행위를 감지해 그만할 때까지 경고 음성을 내뱉는 것이다. 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과학기술업..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올해 1분기 폐업 신고를 한 종합건설업체가 16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이후 같은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충청권 건설업체 폐업 신고 건수는 17곳으로 집계됐다. 3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종합건설업체의 폐업 신고 건수(변경·정정·철회 포함)는 모두 160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1분기(134건)보다 약 12% 늘어난 수준이다. 1분기 기준으로 비교하면, 202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최근 5년간 1분기 폐업 신고 건수는 ▲2024년 134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