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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어촌버스 수소버스 도입<제공=남해군> |
이번 도입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더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소전기버스는 공사가 마무리 되어가는 수소충전소의 시험운영 일정에 따라 3월 25일부터 운행된다.
남해군은 기존 농어촌버스 중 노후돼 교체가 필요한 차량 4대를 수소전기버스로 교체했다.
수소전기버스는 수소연료전지를 통해 전기를 생산하고, 이 전기를 이용해 모터를 구동하는 친환경 버스다.
이 버스는 배기가스가 없고 소음이 적어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한다.
저상 설계로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수소전기버스 도입을 통해 대기 오염을 줄이고, 탄소 배출을 최소화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을 확대해 나가고,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남해=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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