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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공주금강배 전국 풋살대회에 참여한 대구 LFS팀이 일반부 우승을 거머쥔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현민 기자 |
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구LFS'팀은 그동안 훈련과정을 회상하며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대구LFS팀을 우승으로 이끈 이지호(31) 감독은 "팀을 결성한 지 1년밖에 안 됐지만 선수들이 게을리하지 않고 훈련을 잘 따라와 줬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내년에도 대회가 열린다면 참가해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장 권기태(35) 씨는 "친목 도모 목적이 아닌 대회 입상을 목적으로 뭉쳤지만 각자의 생업과 병행하면서 훈련량이 충분치 못해 아쉽다"며 "앞으로 많은 대회에 참가해 계속 발전해 나가는 걸 목표로 달리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공주=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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