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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 산림욕장에서 맨발 숲길은 걷는 김문근 단양군수 |
군은 지난해 11월 대성산 산림욕장에 맨발 숲길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단양읍 교통공원, 매포읍 매화공원 등 8개 읍·면 전역에 맨발 걷기 코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일부 대상지는 추가 검토 중이며,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최종 조성지를 확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 사랑 단양 걸어보기' 사업을 통해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일상 속 하루 걷기' 프로그램과 매월 함께 걷는 '가치 함께 걷기'도 운영된다. 참여자들에게는 단양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특히 4월부터 9월까지는 대성산 숲길에서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맨발로 걷는 즐거움, 도전! 맨발의 청춘' 프로그램도 마련돼 올바른 맨발 걷기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군은 오는 4월 20일 '단양팔경 걷기 및 마라톤 대회'와 10월 25일 '레이크사랑 걷기대회' 등 대규모 행사도 개최해 걷기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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