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주평통 영천시협의회가 지난 21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방안'을 주제로 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민주평통 영천시협의회(협의회장 김성환)는 지난 21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방안'을 주제로 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정기회의는 김성환 회장, 최기문 영천시장, 김종욱 영천시의회 부의장, 신말자 전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33명이 참석했다.
김성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3만 명이 넘는 북한이탈주민이 남한 사회에서 잘 정착하기 위해 도와주고 소통해야 한다"며 "탈북민과 함께하는 사업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내외적으로 국제정세가 불안정하지만 통일의 과제는 언제나 변함없다"며 "자문위원 들이 자유민주평화통일 의지와 공감대가 지역사회에 확산 될 수 있도록 홍보대사의 소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기문 시장은 축사에서 "지역 현장에서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위한 통일 담론 확산 등의 실천이 구체화될 수 있기를 바라며, 2025년도 통일활동 사업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욱 시의회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도 탈북민의 든든한 이웃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자문위원들은 조현우 사회복지분과위원장으로부터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방안에 대해 경청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