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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한국에너지재단과 증평군이 공동 추진한다.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이 사업은 냉·난방으로 나눠 진행된다.
냉방사업은 12가구에 72만 원 상당의 벽걸이 에어컨 설치, 난방사업은 29가구에 243만 원 상당의 단열공사, 창호,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이다.
단 주거급여법 제8조의 수선유지급여 대상 가구, 공공기관 소유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 불법건축물에 거주하는 가구 등은 제외다.
이 사업 희망자는 4월 18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에너지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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