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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감도. |
21일 시에 따르면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는 최근 경색된 PF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업성을 인정받아 2024년 9월경 성공적으로 산업단지 조성 자금(PF)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현재 문화재 조사와 선행공사(벌목 및 건축물 철거 등)를 추진하는 등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최근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과정을 설명 듣고, 산업단지 공사 추진 현황과 문화 재조사 진행 상황 등을 확인하며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또 충주드림파크개발㈜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적기에 산업시설용지가 공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12년 연속 수상하는 등 기업친화도시로서의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산업단지 조성은 충주시가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 시장은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는 충주시가 또 한 번 성장할 토대가 되는 상징성 있는 산업단지"라며 "중부내륙 신산업도시 육성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업단지 조성 공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는 충주시와 HDC현대산업개발, 교보증권 등 5개 기업이 함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중앙탑면 용전리와 하구암리 일원에 169만 8000㎡(약 51만 평)의 대규모 산업단지를 2028년까지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극대화하고, 중부내륙 지역의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인구 유입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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