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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은 3월 20일 각 분야 전문가 14인을 '2025 한돈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한돈 제공. |
올해는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을 홍보 메시지로 삼아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인물들을 신임 명예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이투스 이지영 강사, 유튜버 진우와 해티, 가수 이하평, 방송인 크리스 존슨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높은 영향력과 호감도를 바탕으로 한돈의 글로벌 홍보에 앞장설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활동을 이어가는 10인의 명 예홍보대사도 있다.
방송인 이용식, 한동하한의원 한동하 원장, 나우쿠킹 이난우 대표, 수엔190 여경옥 대표,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 홍성흔 부회장, 배우 이세창,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우창윤 교수, 유안정형외과 비만항노화센터 안지현 원장, 유튜브 채널 <1분요리 뚝딱이형>, 개그맨 윤택이 그들이다. 이들은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발휘해 더욱 내실 있는 한돈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올 한해 한돈을 알리고자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참여해주신 2025년 한돈 명예홍보대사에게 감사드린다"며 "한계 없는 능력을 지닌 국산돼지고기 한돈의 우수성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각국에도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한돈 홍보 활동에 큰 힘이 돼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로 14기를 맞은 '2025 한돈 명예홍보대사'는 기고, 인터뷰 등 전문가 자문은 물론 한돈자조금 행사 참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고, 한돈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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