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23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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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23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3-22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23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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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3월 23일(음력 2월 24일) 辛卯 일요일



子쥐 띠

或歌或泣格(혹가혹읍격)으로 어느 집에 기둥 격인 사람이 돌아 가셔서 혹은 울기도 하나 유산이 많아 혹은 노래를 부르는 격이라. 나쁜 일이 있으면 곧 좋은 일로 변모되어 되돌아오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때라.



24년생 그동안의 고통에서 해방된다.

36년생 건강 조심, 특히 디스크, 신경통 재발을 조심하라.

48년생 부부간에 금슬이 좋아지는 운세라.

60년생 친구의 좋은 소식으로 기쁨을 맛본다.

72년생 부하직원을 잘 단속하라.

84년생 승진, 시험합격, 승급 운이 있으리라.

96년생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 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25년생 아침의 가벼운 운동이 꼭 필요하다.

37년생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때라.

49년생 휴식이 필요하니 무조건 쉬고 보라.

61년생 집안에 경사가 연발할 운이라.

73년생 어찌 이것이 황당한 일이 아니런가.

85년생 모처럼 만에 웃음꽃이 핀다.

97년생 이성간에 문제점이 해결될 것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26년생 우선 부딪혀 보라 해결되리니.

38년생 자금불통, 매사가 어렵다.

50년생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자금 회수에 주력하라.

62년생 자녀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74년생 부부싸움으로 우환이 생기게 된다.

86년생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생기게 되니 염려 말라.

98년생 좋은 기회이니 반드시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27년생 가족들에게 털어놓고 상의해 보라.

39년생 9회말 역전승의 찬스가 온다.

51년생 상대방의 입장도 이해하라.

63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니 삼갈 것.

75년생 겁먹으면 일이 더 꼬인다.

87년생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라.

99년생 고기가 큰 바다로 나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 라.

28년생 교통사고, 특히 검정 색 차를 주의하라.

40년생 높은 곳에 올라가지 말라.

52년생 서북간으로 여행을 다녀 오라.

64년생 예상치 못한 일로 손해를 볼 운이라.

76년생 친구들을 잘 단속하라.

88년생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이다.

00년생 이성으로 인한 이득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東奔西走格(동분서주격)으로 괜히 마음만 바빠 일 처리를 매끈하게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격이라. 실속 없는 일이 생겨 바삐 움직여 일을 마무리 짓게 되나 칭찬보다는 꾸중을 듣게 되는 진짜 소득 없는 날이라.

29년생 친구를 너무 믿어서는 안되리라.

41년생 친구들 때문에 낭패를 당하리라.

53년생 일이 막히게 되어 한 숨을 내쉴 운이라.

65년생 과음을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

77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89년생 직업변동, 조심 조심할 필요가 있음이라.

01년생 이성과의 말다툼을 주의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午말 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30년생 나 혼자 스스로 해결해야 함이라.

42년생 주위 사람들의 감언이설을 주의하라.

54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66년생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78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무익하다.

90년생 나의 능력이 녹슬지 않았음이라.

02년생 애인과의 여행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 라.

31년생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말라.

43년생 표리가 같은 사람이니 믿어도 좋으리라.

55년생 손해 본 것 중 일부는 회복이 되리라.

67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79년생 이익을 눈앞에 두고 먼저 의리를 생각하라.

91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있다.

03년생 친구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32년생 정도만 지킬 수 있다면 문제없다.

44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영업용 차량.

56년생 늦었다고 생각말고 다음을 준비하라.

68년생 횡재 수, 그러나 요행은 금물이다.

80년생 재산상의 이익이 있다.

92년생 소득, 수입, 짭짤해진다.

04년생 이성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道成德立格(도성덕립격)으로 드디어 위정자들이 물러가고 정도를 걷던 정치가가 나와 도를 이루어 덕이 서는 격이라. 근심은 물러가고 즐거움이 올 것이요, 굶주림은 물러가고 호사스러움이오니 있는 그대로 과장하지 말고 생활하라.

33년생 자존심 싸움을 하지 말 것이라.

45년생 친구로 인한 횡재 운이 따른다.

57년생 가정의 기강을 바로 잡으라.

69년생 재산증식 운. 건강도 호전되리라.

81년생 무리하지 말고 순리대로 하라.

93년생 사치는 나의 생명을 위협받는다.

05년생 이성으로 인한 득재 운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純金取得格(순금취득격)으로 금광에서 수년간 금을 캐려고 땅을 팠으나 아무런 소득이 없다가 순도가 높은 금 광맥을 이제야 찾은 격이라. 어려움이 지나고 행운과 행복이 찾아드는 때로서 지금까지의 공에 대한 포상도 주어지리라.

34년생 최소한의 체면은 유지해야 함이라.

46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58년생 아무 소용이 없으니 참으라.

70년생 드디어 때가 왔다. 일단 부딪치라.

82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94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되니 말조심을 해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35년생 돈으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

47년생 재물 취득 운이 있다.

59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될 것이라.

71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83년생 승진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95년생 힘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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