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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탄동농협 조합원들이 베트남에서 진행된 선진지 견학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탄동농협 제공) |
3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선진지 견학은 탄동농협 조합원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베트남의 하노이, 하롱베이 농업현장을 방문해 농업기술과 농협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열 조합장은 "농업이 더욱 대우받고 농업인의 권익을 증진하는 방법을 모색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탄동농협은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조합원을 위해 나눔과 섬김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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